강인은 코치와 경기장에서의 도움을 정말 좋아합니다. 금요일 르 파르크에서 열린 렌과의 경기에서 그는 9번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강인은 득점도 하고 매우 활동적이었기 때문에 성공적인 경기였습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열린 파리의 마지막 훈련에서도 이강인은 제 컨디션을 유지했습니다. 카메라가 켜지면 항상 매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때로는 눈을 감기도 했습니다. 좀 더 차분한 환경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루이스 엔리케의 팀원: "그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그는 약간 미친 사람입니다(웃음). 그는 축구를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소 폐쇄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요." 여러분의 인상을 이해합니다.
코클랭(이강인의 전 발렌시아 팀 동료): "9번을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살리바와 가브리엘이 있는 아스널과 렌을 상대로 뛰는 것은 다르죠. 하지만 기술적으로 그는 흥미로운 대결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작은 키(1.73m)에 비해 건장한 체격에 파워풀한 발, 좋은 볼 보호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신체적으로 잘 적응한 선수입니다. 그는 꽤 완벽한 선수입니다.
디아카비(이강인의 전 발렌시아 팀 동료): " 이번 주말 파리에서 그를 다시 만났는데 육체적으로 성장한 것은 사실입니다. 강인의 경기를 보고 그를 알아가다 보면 그가 더 강해졌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강인은 9번으로? 장기적으로는 아니죠. 저는 여전히 강인을 좋은 패스와 크로스를 주고 경기를 유연하게 풀어갈 수 있는 10번, 즉 창조적인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2번 스트라이커로 활약할 수는 있겠지만 혼자서는 안 되죠. 자기 컨트롤을 잘 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에 나서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강인의 측근: "다재다능한 선수이고, (9번 포지션이) 강인에게 새로운 포지션은 아닙니다. 대표팀에서는 중앙과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자주 뛰죠. 파리에서의 경기 방식은 그가 최전방에서 혼자 뛰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밀집도와 좁은 공간을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뎀벨레가 없다면 이강인은 오늘 밤 오른쪽에서 선발 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가 한건 아님 돌아다니는거 주워와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