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사 확인하니 나오네
자계로 나간 음바페 제외
다른선수들는계악종료 1쯤전 구단이 연장발동 요구하니 거부권 행사해서
연장못해서 계약종료 1년남기고 구단에서 판매함
한 5분 기사 검색한거라 더 찾아보면 계속 나올고 같긴한데 대부분 연장옵션은 1년 남겨둔채로 이적료 높이기 위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연장옵션 거부로 발동 못하면 구단도 덜받고 이적료라도 남기려고 바로 판매하니까 음바페처럼 자계로 버텨서 나가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화제가 안된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