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형 선수'라는 표현이 있다. 한 번 굴릴 때마다 1부터 6까지 각기 다른 숫자가 나오는 주사위처럼, 매 경기 활약상의 편차가 큰 기복 심한 선수를 뜻하는 말이다.
출처 : 데일리스포츠한국(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
이 별명의 의미는 “주사위를 던진 것처럼 어느 때는 숫자 6이 나와서 정말 잘하고, 어떤 경기에서는 숫자가 1이 나와서 너무 못한다”라는 뜻이다. 즉, 매 경기 기복이 심하다는 뜻인데,
출처: https://m.blog.naver.com/sport_it/22208380364044
글 지금은 지워졌는데 주사위형 선수 뜻 대충 알고는 있어도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 서치해봄.
실력 기복을 말하는 거 맞음. 너무 잘해서 6일 때와 너무 못해서 1일 때 실력, 경기력 기복있는 선수.
시초나 유래도 찾고 싶었는데 어디서 왔는지 언제부터 불렸는지 이건 못 찾았어 ㅠㅠ
뉴비나 혹시 나처럼 헷갈린 덬들 있을까봐 가져와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