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잠깐 그런 일 했을 때 그랬대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시키는거 하는 식이었고 솔까 말해줘도 뭐가 뭔지 잘 모른다고 나중에 나오고 나서 그게 주먹구구인 줄 알았다고 협회 현실이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