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직선 윙어 이용
<- 너무 이거 딱 하나라
엔리케 전술로 터진 선수들도 있지만 반대로 본인 장점 죽이고 희생하면서 뛰는 선수들도 제법 있다고 경기 볼때마다 늘 느낌
당연히 모든 선수들을 100% 이용하는건 말도 안되고, 대부분의 감독들이 본인이 선호하는 전술이 있고 경기마다 전술 바꿔가며 뛰게하는 감독이 많은건 아니겠지만 엔리케는 진짜 융통성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1도 없는거 같아서 답답해
전반에 말아먹은 경기에서 후반 나올때 전술 변화 있는채로 나오는 꼴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