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기사는 이건데 기사마다 또 다 다른가?
잡담 한국은 오만 원정에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예상대로 조현우 골키퍼가 골문 앞에 선 가운데 백4는 왼쪽부터 이명재,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로 구성됐다. 더블 볼란테로 박용우와 황인범이 포진한 가운데 공격형 미드필더론 이강인이 낙점받았다. 전방 스리톱은 손흥민과 오세훈, 황희찬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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