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프국대 나락갔을때마다 향우회니 파벌이니 개지랄떨다가 맨날 누구 한두명 범인만든건 예삿날이 아니긴 한데
지난번 유로~네이션스까지 파바르>포그바>벤제마 순으로 여론만들어서 국대 은퇴시켜버린건 데샹이 팽한, 최소 묵인~거의 주도적으로 묻어버린 케이스인데
지금 얘기나오는 음바페랑 그리즈만은 절대 데샹 평소 성격상 팽할 애들도 아니고 팽해서도 안될 케이스란 말이지
걔네가 주장단이고 월드클래스인걸 떠나서 데샹의 전술 하에서 아무리 다른 애들이 대체되도 쟤네는 대체가 안됐고 프국대의 얼굴마담도 저 둘인데 쟤네 욕먹일 여론 만드는건 데샹도 자기 목이 먼저 날아갈 참 아니고서야 찬성 못할 일이라고 보거든
아니면 데샹부터가 걍 현 스쿼드에서 오늘내일할 레임덕올리도 없을텐데 그래서 지금 누가 간절하게 안뛴다 저격먹는데 그 대상이 음인게 안믿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