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황을 만들기 위해 몇개월간 화려하고 장대한 쇼를 했으나 수가 읽힘 ㅋ

홍명보가 거절  날 뭘로 보냐 -  오오오오 역시 홍명보 짝짝짝

외국인 감독은 돈많이 줘야하고 예산상 힘듦 - 계속 기사 내며 간봄

임감 돌려보니 외국인 감독 아니어도 될거 같다는 메시지전파 - feat 김도훈(이용당함)

몇개월간 외국인 감독 선임에 노력했으나 마땅찮은 카드가 없음 다시 홍명보에게 문의 거절 - 역시 홍명보 짝짝짝

삼고초려하여 결국 홍명보가 대한민국을 위해 본인을 버리고 국대 감독 직책을 맡음 - 오오오오 역시 홍명보  <-  이렇게 되길 바랐으나.. 이젠 다들 눈치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