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Fifpro는 손흥민의 혹사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Fifpro의 보고서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달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며 600분 이상 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했던 상황을 지적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초부터 14만 6000km가 넘는 거리를 이동해가며 경기를 치른 가운데 132개의 시간대를 넘나 들었다. 시차 적응만 132차례 겪어야 했다. 한시즌 남짓한 기간 동안 지구를 3바퀴 반 이상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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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검색하다보니 손흥민 기사 많이 나와서 올려봄
시차 적응 정말 힘들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