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랭킹 138위 상대로 졸전끝 무승부해서 외신들한테 토너먼트에서 일본 피하기위한 전력이였나요? 질문이나 받고
피파랭킹 68위 상대로 대륙컵 나가서 준결 유효슈팅 0회 패배
피파랭킹 98위인 전쟁중이라 나라 난리나고 경기도 못뛰어서 무직인 상대 홈으로 불러서 무승부
와중에 선수단은 경기전날 분란있었다하지, 협회는 선수들 감싸긴 커녕 빛의속도로 인정하면서 역대급 논란 터뜨리고 이후론 그나마 조금 보던 눈치도 집어치우고 편갈라서 팬들은 물어뜯기하면서 경기중에는 다른 선수들 잘못하기나 빌고있고 경기 안할땐 까질에 루머 퍼뜨리면서 분탕쳐대고 논란거리 만들거없나 찾아다니며 판깔고 기자들은 그에 맞는 기사들 제공하고
잘하고있던 감독은 본인이 더 하고싶은거 어필했는데 계약기간 짧게 제안하면서 쫓아내놓곤 이미 여러 국대 말아먹은 클린스만이 지나가다만난 몽규한테 자기 구직중이라하니 눈빛이 변하면서 정말입니까? 이러면서 데려오고 겨우 쫓아냈다했더니 여기 오겠다는 여러 좋은 감독들 퇴짜놓고 이미 국대 말아먹은22 홍명보 모셔오고
이걸 1년 반째 보고있는 팬들은 무슨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