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리 18살때쯤부터 클럽에서 혹사당하니까 국대에서도 똑같이 갈아버리고 유로 매경기 연장뛰고 올림픽까지 소화하고 돌아와서 휴식 거의없이 바로 복귀 그리고 인저리프론 수준으로 부상빈도 늘어남
가비도 차비가 17살때부터 내내 갈아쓰다가 국대에서도 필요없는 경기인데 선발뛰어서 십자인대 부상
이외에 파티 베르날 등등 혹사와 연관없어도 큰 부상으로 수술받게된 선수가 이렇게나 많은데 클럽이든 국대든 걱정이안되나
어떻게 출전시간 제한둔다거나 교체1순위로 지정하는 등의 보호를 전혀 안하지
지금도 의미없는 네이션스 뛴다고 야말풀타임에 바야돌리드전도 대승했는데 야말은 교체후순위 취급해서 풀타임뛰고
아 진짜 존나 화남..17살이라는 나이를 망각한건가
클럽도 구단도 큰부상 사례들 여러번 겪고도 전혀 학습능력없이 쓰는거같아서 진짜 좀 모자라보임
당장의 성적에 눈멀어서 미래 버리는 한심한 짓 몇번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