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기복 적지 않은 스탈인데 그동안 대부분 축구팬들이 빅게임때 임팩트있게 잘한 경기들 위주로만 기억해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음 원래도 리그에서 잠수타는 경기 은근 있는 편인데 리그앙이라 잘 모르다가 주목도 높은 레알 가니까 못하는 경기 하나하나가 주목받는 과정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