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심하지 않고 뛸수 있는 상황이면 소집해서 뛰게하는게 낫다고 봄
클럽에 남아서 멘탈 나가 있는것보다 국대 뛰고 자국동료들과 팬들 한테 힘좀 받고 돌아가는게 현재 민재 상황에서는 다 낫지 않나 싶음
원래 축구선수들 클럽에서 여러가지로 힘들때 국대가서 멘탈 케어하고 돌아오는 경우 많음
잡담 나는 민재 큰 부상 아니고 뮌헨측에서도 부상으로 차출거부 안한다면 오는게 낫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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