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이 한동안 보여줬던 희생정신? 이 있어서임
집에 강도들고도 어웨이 따라와서 뛰어주고
선수없을때 혹사 당하면서 좌우 군말없이 뛰어주고
(알고보니 그냥 뛰는거에 미친거였지만.. )
암튼 난 이녀석의 축구를 재밌게 봤어서 우리팀에서 정착하길 바랬는데
그래도 이번에 꼭 나가길 바랬다 시원하다
집에 강도들고도 어웨이 따라와서 뛰어주고
선수없을때 혹사 당하면서 좌우 군말없이 뛰어주고
(알고보니 그냥 뛰는거에 미친거였지만.. )
암튼 난 이녀석의 축구를 재밌게 봤어서 우리팀에서 정착하길 바랬는데
그래도 이번에 꼭 나가길 바랬다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