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느낀걸수도 있음) 3월에도 보이콧 얘기 나왔엇는데 붉은악마가 안한다고 하고 흐지부지 된 후에
티팅 시작하고 들어가기 수월하다, 전보다 사람 덜 몰린거 같다 이런 반응 나오고 나서 뭔가 다들 후다닥 들어가서 표 잡는 느낌?이 있었거든? 말로 잘 설명이 안되는데... 아 다들 안간다더니 가? 그럼 나도 갈래 이런 느낌으로... 그래서 티켓 열린 정시보다 좀 지나서 사람 더 몰리고 결국 매진 되고 했었는데 (햋방 반응도 그랬고 x나 다른 커뮤도 그랬고 ㅇㅇ)
근데 이번에는 자리가 남아 있고.. 심지어 1열 2열 이런데도 남아 있었고 ㅇㅇ kfa는 그래도 표가 덜 남은 편인데 (이건 그 실적 때문도 크다고 봄 ㅇㅇ) 하나원큐 들어가면 자리 ㄹㅇ 많이 남아 있음......... ㅇㅇ
어차피 국대 경기 특성상 .. 매진 안되는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었거든 나는 ㅇㅇ 이렇게 자리 비고 하면 라이트 팬들이나 머글 관심 줄어들거고 그럼 축협 타격 받을거라 매진 안 시키는거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봐서... 이상태로 쭉 당일까지 매진 안된상태로 가길.. 이왕이면 취소표 더 나오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