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조건하에 55m 보너스를 포기 (아마도 경기 출전) 하겠다고 구두계약을 했다고 했음 근데 서면계약은 없었고 초에 음바페 이적 결정을 듣게된 파리 보드진은 음바페 출전시간을 급격하게 줄여버리면서 둘사이에 구두계약은 깨져버림
그래서 구두계약 운운이 소용에 없음
특정조건하에 55m 보너스를 포기 (아마도 경기 출전) 하겠다고 구두계약을 했다고 했음 근데 서면계약은 없었고 초에 음바페 이적 결정을 듣게된 파리 보드진은 음바페 출전시간을 급격하게 줄여버리면서 둘사이에 구두계약은 깨져버림
그래서 구두계약 운운이 소용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