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우리나라 선수한테 잘한건 잘했다고 말하는거 보고 꼬여서 후려치는거 보면 한심함
해축덬이면 해외에서 울나라 선수 얼마나 후려치는지 잘 알텐데..이게 해외팬들 진짜 웃긴게 동양인들 어느정도 잘하면은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진짜 확고한 주전으로 치고 올라오는 순간부터 견제 빡세게 함
동양인은 도움 역할로 있을때 편안해 하는 무리들 있음
그런 해외팬들 엄청 많은데 우리나라 팬들이라도 좀 감싸안고 응원해주면 안되나
우리나라 사람들 왜그렇게 잘하면 잘한다고 안하고 튀어나오면 누르려고 하고 후려치는지 모르겠음 못견디고 갑자기 이것저것 다 끌고와서 후려치고 한심
울나라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에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