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판매액이 높으니까 나도 딱히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자꾸 우리 거래마다 장부 얘기 나오길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첼시는 호텔과 주차장 판매를 통해 76M의 수익을 얻음으로 결국 손실금을 89M으로 맞춤(쉽게 말하면 구단주가 꼼수를 부린건데 암튼 통하긴 했나봐ㅋㅋㅋ글고 이제 못하게 막는다는 기사까지 봄!!)
참고로 PSR 규정이 3년간 103m까지 적자가능인데 첼시는 저 꼼수로 89M을 맞춰서 PSR 문제 없음
그리고 올 여름 선수들 많이 팔리기도 했고 앞으로도 브로야나 공파나, 찰로바, 케파 등등 팔릴 예정이라 당분간 장부 문제 없을듯? 보엘리가 이거 하나는 잘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