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둘 중 하나인거 같애...
1. 끼니를 자주 걸러서? / 월-수 3일동안 점심시간에도 일하느라 아점 다 거르고 월화는 그나마 저녁은 먹음. 어젠 외출했다가 새벽에 들어와서 새벽에 라면, 밥 먹고 잠
그리고 일어나서 지금 이 상태
2. 심리적 불안상태? / 회사 얘기는 펑!
둘 다 해당될까 하나만 해당될까...
진짜 계속 속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은데 나오는건 없음...
1. 끼니를 자주 걸러서? / 월-수 3일동안 점심시간에도 일하느라 아점 다 거르고 월화는 그나마 저녁은 먹음. 어젠 외출했다가 새벽에 들어와서 새벽에 라면, 밥 먹고 잠
그리고 일어나서 지금 이 상태
2. 심리적 불안상태? / 회사 얘기는 펑!
둘 다 해당될까 하나만 해당될까...
진짜 계속 속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은데 나오는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