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길을 선수들이 걸어나온다 하는 말 하는데 벅차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덕후짬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후의 마음은 덕후가 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