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그레이를 영입하고 티모 베르너를 복귀시켰고 루카스 베리발도 영입했는데, 5월에 했던 이적 계획에 여전히 만족하시나요, 아니면 지금쯤 한두 명을 더 영입하고 싶으셨나요?
말씀드렸듯이 정말 변한 건 없고 편안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입한 두 사람은 재능도 뛰어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야망이 매우 강하다는 점입니다. 두 선수는 편하게 입단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경기에 임하고 싶어 하고 그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팀에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어줬고 앞으로 몇 명 더 영입할 수 있겠지만 저는 지금 상황에 만족합니다.
there will be a couple more additions 에 에제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