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하루 뒤인 20일 독일 뮌헨으로 이동한 홍 감독은 김민재와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감독은 현지시간으로 21일 뮌헨에서 마인츠로 이동해 이재성(마인츠)과 면담할 예정이다. 이후 일정이 허락하면 세르비아로 옮겨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인범과도 대화를 나눌 전망이다.
조만간 귀국을 앞둔 홍명보 신임 감독은 코칭스태프 선임 작업을 마친 후 7월 말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팀 구성과 관련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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