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펑펑' 축구협회 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등 입건
이 전 부회장, 김 전 사무총장, 황 전 위원장 등 10명은 법인카드로 골프장 133회 5200만원, 유흥주점 30회 2300만원, 노래방 11회 167만원을 사용했다. 또 피부미용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1000만원을 계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인간이심
걍 가품꼰대가 짓껄이는 말 들을필요x
이 전 부회장, 김 전 사무총장, 황 전 위원장 등 10명은 법인카드로 골프장 133회 5200만원, 유흥주점 30회 2300만원, 노래방 11회 167만원을 사용했다. 또 피부미용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1000만원을 계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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