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드리치가 쓰고 있는 ) 등번호 10번 원하지않냐는 질문에 '9번과 10번은 가깝고 나는 드레싱룸에서 그의 옆에 앉게 되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 여기서 감탄함 ㅋㅋ

전에 파리 떨어졌을 때 인터뷰에서 내가 이겼을 때 모든 빛을 받았듯이 이번에는 내가 어둠을 가지고 가야한다 이거도 감명받았는데 ㅋㅋㅋ 말을 너무 잘해 ㅠ 직장인 했어도 사회생활 잘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