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에 유럽다닐때 유럽은 도시이동 거의 기차로하니까

중앙역들 많이가는데  보통 중앙역이 기차가 제일많음

도시마다 역분위기도 다르긴한데

한인 민박하는이유중 하나가 저녁에 픽업나와줘서도 있었어

난 파리 갔을때  아침에 빨리 기차타안되서 역부근에 작은 호텔잡았는데

분위기안좋아서 무조건 뛰었는데 

한국이랑 아예 치안개념이 달라서 자기들도 아예 위험해서 낮이고 밤이고 잘안가는지역도 있고 좀 괜찮은데도 물론있고 

외국애들이 아시아쪽와서 밤에 돌아다니는거 신기해하는 이유가있음

그리고 소도시는 거리에 등불도 없어서 관광하다 밤에 숙소올때 

골목 이런데 걸으면 진짜 어두워서 무서워 

일단 그시간에 아무도없고

도시마다 그나라에서도 위험하다는 도시들이있는데

그낭하는말이 진짜 아니야 우리나라처럼 생각하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