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계속 말 나와서 타싸들에도 글 많던데 주기 가지고 후려치고 이러는 것도 90년대 00년대까지만 해도 없었다 하고 2010년대 중반부터 엄청 심해졌다 함
2년 주기일 때도 잘만 우승 대접 받고 메시 데뷔하면서 오히려 4년 주기로 맞추느라 텀 길어졌다는데도 메시 우승시키려고 코파 자주 연다 이런 식으로 프레임 짜는 게 먹혀서 코파 위상 무시하는 분위기 만연해짐
유럽 남미 서로 견제해도 요즘처럼 노골적으로 코파 무근본 대회라며 국내외 네티즌들이 후려치는건 없었다 하더라고
메시 코파 우승 없다고 무시해놓고 막상 메시 코파 우승하니까 위상 내려치기 노골적으로 들어갔다고 그러는 거 보면 처음부터 코파 무시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거 확실
코파 무근본 이런 말 나온 자체가 얼마 안됐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