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가 또 열심히 골랐을것 같은데
다른 국내감독이 될까봐 무서워서 그런것도 안하고
박주호는 국내감독 할거면 다시 시작하자고 했었는데...
+ 영상 봤다 생각하고 줄여 썼는데 추가적으로 적음
박주호가 영상에서 다른 위원들이 국내감독 언급을 계속 하니까 그럼 국내감독으로 할거면 다시 하자고 이야기 함.
그럼 부족한거 협회에서 서포트해주고 그런 식으로 가능한데 그때도 흐지부지 했다고 했음.
그래서 만약에 그때 박주호 말대로 국내 감독으로 선회하고 외국인 코치로 체재를 생각했으면 외국인 코치를 박주호가 또 열심히 찾았을거라는 말임.
근데 왜 그때 후지부지 되었을까?? 왜 국내감독 뽑고 안하지? 거의 내정인 홍이 안될까봐 그랬나? 싶단 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