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김 감독은 "같이 습식 사우나를 가볼까"라고 운을 띄우면서 "삼계탕을 먹을 것이 아니라 습식 사우나를 같이 가서 빨리 적응을 시켜야겠다. 음식은 구단에서 많이 준비하는데 린가드가 입이 조금 짧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누가 음식을 권하면 처음에 거부감이 좀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사우나를 일단 같이 가봐야...
린가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김 감독은 "같이 습식 사우나를 가볼까"라고 운을 띄우면서 "삼계탕을 먹을 것이 아니라 습식 사우나를 같이 가서 빨리 적응을 시켜야겠다. 음식은 구단에서 많이 준비하는데 린가드가 입이 조금 짧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고 누가 음식을 권하면 처음에 거부감이 좀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사우나를 일단 같이 가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