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협박한거 아니면 이해안됨
축협이 저렇게 내정됐다고 언론에 푼거보면 사전에 홍이랑
얘기했을텐데 본인이 타당한자격으로 국대감독들어간거면
축협에서 발표할때 이미 입장정리도 가치 하고있었어야되는거아니야?
내정기사떴을때 이임생 브리핑전까지 둘다 폰꺼져있었고
백번이해해서 연락너무많이와서 폰꺼놨다고 쳐도
최소한 그시간동안에는 여론반응보면서 본인이 어떤 입장을 내야되는지
최대한 빨리 준비했어야하는데 골든타임놓쳤다고봄
시간이해결해주겠지라는 마인드는 이제 머나먼얘기아닌가
비난여론이 빠르게확산될수록 발빠르게 대처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입꾹닫하고 아무말도안하면 모든 의심이 사실이라고 확인시켜주는거랑
뭐가다른지
너무 실망스럽다 감독수락은 몇시간만에 해놓고 입장은 며칠이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