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는 자신의 전 팀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옹호하며 왜 비평가들이 리오넬 메시를 공격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퍼디난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평가들이 호날두를 무례하게 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비평가들이 아르헨티나에서의 메시 활약을 외면했다고 주장합니다.
"그(호날두)는 좋은 토너먼트를 치르지 못했다. 그는 이전에 플레이했던 수준만큼 잘 플레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대표팀을 떠나야 한다고 하는 것은 무례하다. 그가 한 일에 대해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 그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게 해줘야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전에 포르투갈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골을 넣지 못했지만 그에 대한 코웃음도 들은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