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이 서툴지만 되려 말에 포장이 더해지지 않아서 솔직담백한 성격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대나도 강인이 말 들을 때 쓸데없는 미사여구 없이 솔직담백헤서 되게 듣기 편하고 좋다 생각했었어 직관적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