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명을 봤더니 괜찮은 사람들이 별로 없고 안될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 카사스는 왜 들어간거냐, 이미 데려오려다가 안됐는데 왜 또 넣었나 싶었음
- 감독후보를 추가로 추천하기 전에 접촉했던 감독이 있었는데 하나는 니코 코바치, 그러나 1주일 고민끝에 코바치측에서 거절함
- 코바치의 에이전트가 에딘 테르지치의 에이전트였음, 그래서 테르지치에게도 접촉했으나 쉬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
- 그래서 그 이후로 추가로 박주호가 추천한 감독이 다비트 바그너, 마르쿠스 기스돌 (호펜하임 전 감독), 우르스 피셔 (우니온 베를린 전 감독), 졸트 뢰브 (투헬의 수석코치)
전강위원으로 일하면서 본인 독일인맥 총동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