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가 보기에는 그게 빌드업인게
회의 초반부터 계속 국내감이어야 한다 뭔 얘기만 나오면 그렇게 얘기하는 몇이 잇엇대
그래서 박주호가 이유를 설명해달라 그러면 장단점 분석 없이 그냥 다 좋으니 이 사람 잘한다엿대 그 국내감 중에 하나가 홍명보
고사하는 와중에도 홍명보 계속 얘기하더라고
그 몇이 있으니 홍명보는 늘 높은 순위였고
아모림 300억 넘게 드는데도 순위에 들어가잇고 안한다고 하던 홍명보 김도훈 계속 순위에 잇고 걍 자기는 논의 과정이 이해가 안됏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