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국내 감독으로 가고 싶은 거라면 처음부터 다시 하자고 제안했는데, 문제는 회의할 때는 별다른 반응 없다가 회의가 끝나면 전화로 정해성 위원장을 압박한다는 얘기를 들었음. 일부 위원들은 회의 시작 전부터 국내 감독 해야 된다고 제창했고 외국 감독 후보군에 대해서는 지적을 많이 했음.
정해성 빡종한거 맞네
만약 국내 감독으로 가고 싶은 거라면 처음부터 다시 하자고 제안했는데, 문제는 회의할 때는 별다른 반응 없다가 회의가 끝나면 전화로 정해성 위원장을 압박한다는 얘기를 들었음. 일부 위원들은 회의 시작 전부터 국내 감독 해야 된다고 제창했고 외국 감독 후보군에 대해서는 지적을 많이 했음.
정해성 빡종한거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