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최종 후보군은 어느 정도 추려진 상황에서 이임생 이사는 빠르게 선임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오는 2일 출국해서 감독 후보군과 미팅을 가졌다. 지난 5일 귀국한 이임생 감독의 보고 이후 KFA는 빠르게 결단을 내렸다. KFA는 홍명보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내정됐음을 알렸다.
8일 오전 11시 축구회관에서 이임생 기술본부 총괄이사 관련내용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얘들아 내일 브리핑한댄다. 뭐라고 씨부리는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