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반 70만불 비드 받았고 광주도 ok함. → 이정효는 ?말이 됨?이라면서 비토
2. 그 이후 이적료 올렸는데 현지 에이전트가 "? 그것보단 더 받을 수 있을 거 같은?" 시전 → 광주 "오 그래? 재협상 ㄱㄱ"
(현지 에이전트 판단 : 윙도 되고 쉐도우도 되고 미드필더도 되고, 다른 챔피언쉽도 관심 보이는데 그거밖에 안 된다고? 스완지는 분명 더 높은 금액 설정했을 거임)
3. 스완지가 원한 시한이 있었기에 더 올리기 어려웠음. 또한 광주가 초기 설정한 금액이 너무 낮았기에 더 올리기 무리가 있었음
4. 일련의 과정들을 지켜본 결과 이건 어른들의 잘못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광주의 대표이사 역시 대승적으로 ok
ㅊㅊ : 볼만찬
광런트에서 너무 처음부터 낮게 잡았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