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들인 (이)강인 (정)우영 (오)현규가 드디어 온다고 기뻐해줬다. 다 가깝다. 쉴 때 놀자고 하는데 가면 연락이 안 될 것 같기도 하다"고 미소지었다.
이땐 그냥 개그쳤나보다하고 넘겼는데 오늘 출국인터뷰 보니 저것도 이강인 저격 맞는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쌓인거 아니지 영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래 친구들인 (이)강인 (정)우영 (오)현규가 드디어 온다고 기뻐해줬다. 다 가깝다. 쉴 때 놀자고 하는데 가면 연락이 안 될 것 같기도 하다"고 미소지었다.
이땐 그냥 개그쳤나보다하고 넘겼는데 오늘 출국인터뷰 보니 저것도 이강인 저격 맞는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쌓인거 아니지 영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