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고 다 받아들여야할 부분이기에 무력해지지만 그만큼 허탈하기도 하네.. 현타온다
잡담 가족 병크는 진짜 자연재해구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력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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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고 다 받아들여야할 부분이기에 무력해지지만 그만큼 허탈하기도 하네..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