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런 소문을 몰랐던건지 그게 조심이 안되는건지 그걸 넘어서는 인성인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하다 자기 성질 어쩌질 못하면 저런일도 하지 말아야지 하필 유소년 가르치는 걸 업으로 하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