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찢이다 부모님이 비싼 비용으로 보내주는거 아니까 버텼던거래
잡담 ㄱ씨 부부가 아들의 허벅지에서 멍 자국을 발견한건 지난 3월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다. 아들은 "훈련 중에 깃대로 맞았고, 맞아서 움직이기 힘들 정도였다. 힘들었는데도 참았던 것은 비싼 돈 들여서 부모님이 지원해주는거니까 버텼던건데 훈련하러 가는 길이 너무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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