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씨발아 라고 한것도 아닌데도 그거 듣자마자 심장 존나뛰고 눈물나서 화장실에서 울고 집와서 부모님한테 상사가 너무 성깔이 더러워서 스트레스받는다고 말했더니 그만두라고 해줘서 관뒀던 기억이 나는구나... 지금은 강철멘탈되서 사무실어딘가에서 쌍욕들려오면 흥미롭게 고막 연다
잡담 나 사회초년생때 첫직장 취직했을때 직속상사가 성깔더러웠는데 나 앞에세워두고 씨발!! 이래서 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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