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후로 이적 관련은 본인이 알아서 현명하게 대처함
이번 시즌은 애초에 처음으로 리그 옮김 + 처음으로 빅클럽 + 처음으로 토너 2개 + 갑작스러운 부상 등 여러 일이 많았고 그와중에 아겜 금메달이 모든 걸 상쇄한다고 생각함
한국선수 가장 큰 걸림돌인 군면제되서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싶음
발렌시아 이후로 이적 관련은 본인이 알아서 현명하게 대처함
이번 시즌은 애초에 처음으로 리그 옮김 + 처음으로 빅클럽 + 처음으로 토너 2개 + 갑작스러운 부상 등 여러 일이 많았고 그와중에 아겜 금메달이 모든 걸 상쇄한다고 생각함
한국선수 가장 큰 걸림돌인 군면제되서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