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갔으니 스페인어가 1언어 된건 알고
근데 가족들이랑은 한국어로 대화했을 것 같은데 왜 어렸을 때 스페인어는 유창하고 한국어는 엄청 어눌했던걸까 문득 궁금.. (지금은 한국말 좀 버퍼링 걸리긴 해도 많이 늘은 것 같고)
어렸을 때 타국 가면 원래 쓰던 언어가 필연적으로 퇴화되는 언어학적인 법칙(?)이 있는걸까.. 아무리 가족이랑 그 언어로 소통을 하더라도?
쓸데없이 이런게 궁금함
근데 가족들이랑은 한국어로 대화했을 것 같은데 왜 어렸을 때 스페인어는 유창하고 한국어는 엄청 어눌했던걸까 문득 궁금.. (지금은 한국말 좀 버퍼링 걸리긴 해도 많이 늘은 것 같고)
어렸을 때 타국 가면 원래 쓰던 언어가 필연적으로 퇴화되는 언어학적인 법칙(?)이 있는걸까.. 아무리 가족이랑 그 언어로 소통을 하더라도?
쓸데없이 이런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