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바르샤 사랑하고 결정은 회장이하는거다
안믿기겠지만 기자분들도 그리울거다ㅋㅋ
여기 감독하면서 행복했고 경기도 직관하러 오고 계속 바르샤 경기 챙겨보고 응원할거다
비스카바르샤
이랫네..위약금도 안받을거란 식으로 말함
바르샤 사랑하는게 존나 느껴짐..감독할때 미울때도 있었는데
떠나는 모습에서 애정이 더 생기게 하는 게 진짜 대단함..
차비는 클럽이 제일 힘들때 온거나 다름없어서 분명 언젠가 재평가되고 감독으로도 더 성공해서 다시 올거라 생각한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