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강화위는) 후보 추천하는 것까지만 역할을 하는 걸로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그거는 그렇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결렬된 것에 대해서는 협회 와서 알았어요. '(전력강화위는) 1순위나 2순위에서 결정이 날 거다' 우린 이렇게 (생각했어요. 감독들이) 너무 의욕들이 있으니까. 너무 아쉬워요."
협회는 유럽 리그 종료와 유로 2024 대회로 감독 후보군의 '인력 풀'이 더 넓어지게 돼, 9월 A매치 전까지 외국인 지도자를 중심으로 감독 선임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몽규 이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