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키 골 넣고 축하하러 갈때도 살짝 절뚝거리고ㅠㅠ 근데 또 하필 이번 경기때 엄청 채이고 다치면서 수난이었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호주가서 어휴 한숨만 나오네 아픈곳 없이 건강길만 걷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