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본인의 타고난 말랑근육도 그렇지만
아버지가 어릴때부터 운동전후로 시키는 마사지는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고 했고
실제로 트레이너나 웅정옹, 흥민이 자서전이나 인터뷰들을 봐도 경기한 날뿐만 아니라 그냥 훈련만 받고 와도 한두시간씩 마사지 받아서 몸 싹 풀고 한게
다른선수였으면 대놓고 햄스나 근육부상 날수 밖에 없는 플레이스타일임에도 오랜기간동안 별 부상없이 버틸수 있는 비법인거 같음
본인의 타고난몸 + 아버지가 어릴적부터 전문적으로 마사지 받게 한거 + 트레이너의 능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