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동 잘 했다는 거 아님
잘잘못을 떠나서 선수 개인으로 걱정돼서 그럼..
지지난 경기였나 경기 끝나고 선수들 다 들어가는데 벤치에 멍하니 혼자 앉아있던 것도 맘에 걸리고, 긴 부상 후로 폼도 잘 안 올라와서 속상했을 거고,
선수 본인에 대한 속상함일지 팀상황에 대한 속상함일지 최근엔 멘탈 심하게 흔들려보임 ㅠㅠㅠㅠ
벤탕인 따로 인텁한 거나 언해피 뜨거나 한 거 없었지?
오늘 행동 잘 했다는 거 아님
잘잘못을 떠나서 선수 개인으로 걱정돼서 그럼..
지지난 경기였나 경기 끝나고 선수들 다 들어가는데 벤치에 멍하니 혼자 앉아있던 것도 맘에 걸리고, 긴 부상 후로 폼도 잘 안 올라와서 속상했을 거고,
선수 본인에 대한 속상함일지 팀상황에 대한 속상함일지 최근엔 멘탈 심하게 흔들려보임 ㅠㅠㅠㅠ
벤탕인 따로 인텁한 거나 언해피 뜨거나 한 거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