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맨날 무시당하거나 불쌍하단 소리듣고 측은한 소리들었는데
이제 존나견제당하고 이상한거로 트집잡혀서 욕먹고 망했음 좋겠다 이런소리 듣는거보니
기분이나쁘기보단 오히려 뭔가 뿌듯해짐 우리가 강팀되었구나 이런느낌
우리가 잘해서 위기감느끼는구나 잘나가서 배아프구나 하는 그런 뿌듯함
이제 존나견제당하고 이상한거로 트집잡혀서 욕먹고 망했음 좋겠다 이런소리 듣는거보니
기분이나쁘기보단 오히려 뭔가 뿌듯해짐 우리가 강팀되었구나 이런느낌
우리가 잘해서 위기감느끼는구나 잘나가서 배아프구나 하는 그런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