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반기에는 전술 실험실로 경기력 노답이어도 시끄럽게 만드는 짓은 안했는데
첫번째 음바페 이적
2월에 이적한다는 얘기 뜨고 벤치로 보내면서 다음 시즌 준비 타령
어차피 나갈선수 취급 대놓고 한거지 뭐 말이 좋아 다음시즌이지 존나 기싸움하는거였음
한참을 그문제로 존나 시끄럽게 하고 이미 나간사람 취급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무슨 결정했는지 모룸, 남았으면 이럼...ㅋㅋㅋㅋ
두번째 챔스 8강과 4강
인터뷰는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기 시작하고(8강) 경기내용은 무기력해지기 시작함(4강)